양형섭 부위원장은 양국 지도자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지도하에 조중친선관계가 지금 더한층 공고, 발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측은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 여러 영역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더한층 앞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정약 부장조리는,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관계를 높이 중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조선린우호협력관계를 부단히 공고,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중조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동해 더욱 훌륭히 양국과 양국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 줄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정약 일행은 29일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위치한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헌화하고 선열들을 추모했습니다.
호정약 일행은 조선 외무성의 초청으로 26일 평양에 도착해 조선방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