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한국은 이달 30일 조한실무급 군사회담을 진행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이는 쌍방이 약 2년래 처음으로 유사한 회담을 가지는것입니다.

한국국방부는 29일, 조선측은 이미 한국측의 제의에 동의해 이달 30일 판문점에서 조한 군사회담을 진행키로 했다고 실증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쌍방은 회담에서 "쌍방간 군사협의 이행과 관련된 현안문제"를 토의하게 됩니다. 이밖에 한국측은 한국의 "천안"함 폭발침몰사건에 대해 논의할것도 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