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경제협력기구 제18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의 폐막에 즈음하여 중국대표단 마조욱 대변인은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고 이번 회의는 광범위한 공감대를 이룩하였으며 풍부하고 실무적이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측은 성장전략, 인류안전, 구역경제 일체화, 보고르목표 심사와 평가, 도하라운드담판, 아태경제협력기구 미래발전 등 의제를 깊이있게 토론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회의는 아태경제에서 균형, 포용, 지속가능, 혁신, 안전성장의 실현 을 추진할데 대해 제기하고 아태지역경제발전에 방향을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변인은, 회의는 보고르목표 도달을 위한 5개 발달한 성원 그리고 일부 발전도상 성원들의 진전상황을 심의평가하고 무역과 투자자유의 편리화를 더 추진하기 위한 아태경제협력기구의 노력방향을 가리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10+3 등 구역자유무역배치를 통해 점차 아태자유무역구를 건설할데 대한 회의의 제안은 구역경제 일체화에 원동력을 주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