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주석의 방문 결속에 즈음하여 호금도 주석을 수행하여 출국방문한 양결지 외교부장은 수행기자들에게 호금도 주석의 이번 방문은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고 하면서 이해증진, 협력창도, 어려운 환경 속의 일심협력, 발전의 공동촉진 등 목적을 달성했다고 했습니다.
11일부터 14일까지 호금도 주석은 한국 서울에서 열린 G20 지도자 제5차 정상회의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기구 제18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G20 정상회의에서 호금도 주석은 기본 메카니즘을 완벽화하며 협력발전을 추진하고 개방무역을 창도하며 협조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금융체계를 완벽화하고 안정된 발전을 추진하며 발전격차를 줄이고 군형적인 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네가지 제안을 내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호금도 주석은 아태경제협력기구 회의에서 각 성원들은 균형성장을 촉진하고 포용성 성장을 창도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촉진하고 창신성장을 격려하며 안전성장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국제금융위기 시대의 아태지역 경제성장에 방향을 가리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또한 4일동안 호금도 주석은 20여회의 양자 및 다자활동에 참가하고 미국, 러시아 등 나라 지도자들과 함께 쌍무관계,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견해를 나눴으며 광범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