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팔레스티나인민성원국제일" 기념대회가 29일 뉴욕본부에서 소집되었습니다. 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가 축전을 보내 이에 축하를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정부는 민족의 합법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일관하고 확고하게 지지하며 중동평화행정이 부단히 발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담판이 관건시기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쌍방이 평화담판의 길을 견지하고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조치를 취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촉구노력에 배합해 평화담판행정을 계속 추진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또한 유엔의 해당결의와 "땅으로 평화를 바꾸는"원칙을 토대로 최종적으로 완전한 주권을 소유한 독립된 팔레스티나국을 건국하고 양국의 평화공존을 실현할것도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