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매체는 25일 발표한 여러편의 글에서 조선이 20일 한국이 연평도에서 가진 실탄사격훈련에 대해 반격을 가하지 않은 것은 "강자의 담력과 억제력"을 발휘한 것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민주조선>은 발표한 글에서 조선의 억제력과 평화를 사랑하는 의지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전면전이 발생하는 것을 피면하였다고 했습니다. 글은 조선의 행동은 주변나라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었고 동시에 국제사회로 하여금 조선반도 평화의 수호자와 진정한 전쟁도발자가 각기 누구인가를 명확히 알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로동신문>은 발표한 글에서 미국과 한국이 이번에 진행한 군사도발이 전면충돌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조선이 "강자의 담력과 억제력을 발휘한 결과이며" 또한 조선이 "평화를 사랑하는 의지의 결과"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