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민족종교위원회 주명포 부주임은 28일 베이징에서 민족명절은 민족문화의 살아있는 캐리어라고 하면서 민족명절 축제활동의 연구는 민족문화 전승과 민족발전을 촉진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명포 부주임은 중국 첫 민족명절 축제산업 발전과 전파 정상회의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명절이 제일 많은 나라의 하나로서 전국 56개 민족의 전통명절과 신생 명절은 도합 2천여개 됩니다. 이중 2/3는 소수민족의 명절입니다.
이번 민족명절 축제정상회의는 민족명절의 보호와 전승을 중점적으로 토론하고 민족명절 축제전문가와 축제발생지를 위해 교류의 플랫폼을 만들어 중국 명절축제문화와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