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이극강 중국 부총리는 8일 뮌헨에서 호스트 제호퍼 바이에른주 주지사를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중국측은 바이에른주와 계속 경제무역과 기술협력을 전개하려 한다면서 특히 고신기술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산업화를 추진해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지지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술혁신과 지적재산권 보호에 언급해 이극강 부총리는 선진국이 창조한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할때 응당 현지의 구체적인 상황과의 결합을 고려해야 하며 기술의 현지화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서 현지시장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의 일부 기업들은 전략적인 안목을 구비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선진기술을 중국에 이전시켜 양국 기업의 시장개쳑과 호리 윈윈을 촉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제호퍼 주지사는 바이에른주는 기술혁신과 교육, 에너지 등 영역에서 중국측과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