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오바마 미 대통령)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저녁 국회에서 국정연설을 발표하고 미국은 계속 핵문제와 관련하여 이란과 조선에 압력을 가하고 이와함께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압력을 가하여 그들이 미국안전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노력을 취하고 또한 이란에 그들의 의무이행을 요구하는 것을 견지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이란정부는 이전보다 더 엄격한 제제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 언급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그 동맹국인 한국은 핵무기를 포기할데 대한 승낙을 지킬것을 조선에 요구하는 것을 일치하게 견지한다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대한 공세를 전개했으며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에 대한 훈련을 강화하여 탈레반의 재궐기를 방지하고 알카에다가 안전지역을 다시 얻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설명: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현장)
(사진설명: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