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강유대변인이 10일, 협상을 거쳐 제5회 중일한 외무상회의를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쿄도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정례기자회견에서 강유대변인은 외교부 양결지부장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삼국은 중일한 세나라 협력의 미래방향과 제4회 중일한 지도자회의 준비상황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지역 및 국제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대변인은 중국은 이번 외무상 회의가 세나라의 협력행정을 회고하고 세나라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기획하며 세나라의 관계를 공고히하고 발전시키고 동아시아지역의 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삼국 지도자회의를 위한 준비를 잘 할수 있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