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과 쓰나미로 숨진 사망자 유체가 보관되여있는 일본의 한 임시유체보관소
일본 경시청이 20일 밝힌데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18시까지 강진과 쓰나미로 8277명이 숨지고 12722명이 실종됐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핵누출사고 영향으로 후쿠시마의 적지않은 주민들이 다른 현으로 대피했습니다. 지금 약 35만 5천명이 2100여개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2011-03-21 09:31:35 | cri |
강진과 쓰나미로 숨진 사망자 유체가 보관되여있는 일본의 한 임시유체보관소
일본 경시청이 20일 밝힌데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0일 18시까지 강진과 쓰나미로 8277명이 숨지고 12722명이 실종됐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핵누출사고 영향으로 후쿠시마의 적지않은 주민들이 다른 현으로 대피했습니다. 지금 약 35만 5천명이 2100여개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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