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장평 주임은 20일 향후 5년 중국은 장기적인 효과의 체제를 제정하고 소비확대를 내수진작의 중점으로 삼아 내수의 잠재력을 충분하게 발굴하고 방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평 주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가진 제12차 중국발전고위층포럼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장평 주임은 또한 현재 중국의 최종소비율은 아직 50%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서 국제적인 70% 정도의 평균수준보다 큰 차이가 존재하며 내수의 원동력 부족을 일으켰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