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후 진원지역과 주변지역의 여진이 그치지 않고있습니다. 일본기상청 전문가는 12일 여진 빈발의 상태가 지속될것이며 강열한 여진은 앞으로 그 어느 장소에서든지 발생할수 있다고했습니다.
일본기상청은 또한 앞으로 3일내에 일본에 리히터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10%라고 선포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수치는 일반시기에 비해 훨씬 높다고 하면서 때문에 여진에 경각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해석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12일 8시까지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후 일본에는 이미 리히터 규모 5이상의 여진이 408차례 발생했으며 이중에는 여러 차의 리히터 규모 7이상의 강진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