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지리원은 14일 일본 대지진에서 엄중한 피해를 입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 세현 연해지역에 대해 조사한 결과 28개 조사지점에서 전부 지반 침하현상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가장 심한곳은 84센티미터 침하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관측결과 이와테현의 완만한 지반침하는 지진후 줄곧 중지되지 않았습니다.
국토지리원은 대범위 지반 침하는 지진으로 지각변동이 생겨서라고 밝혔습니다.
2011-04-15 19:08:58 | cri |
일본 국토지리원은 14일 일본 대지진에서 엄중한 피해를 입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 세현 연해지역에 대해 조사한 결과 28개 조사지점에서 전부 지반 침하현상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가장 심한곳은 84센티미터 침하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관측결과 이와테현의 완만한 지반침하는 지진후 줄곧 중지되지 않았습니다.
국토지리원은 대범위 지반 침하는 지진으로 지각변동이 생겨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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