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은 4월29일 채취한 바다속 토양을 검사한 결과 흙속에 방사성 요오드 활성도가 1킬로그램당 98 내지 190 베크렐이고 방사성 세슘 활성도는 1킬로그램당 1200내지 1400 베크렐에 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이곳 흙속의 방사성물질 활성도는 한자리수거나 검출되지 말아야 합니다.
도쿄전력은 앞으로 어류와 조개류 샘플에 대해서도 분석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또 계속 바다속 토양의 방사성물질농도변화를 감측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