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10일 미국과 중국은 이미 대화를 통해 신임을 구축하고 서로간의 관점에 대한 이해를 늘이였다고 했습니다.
힐러리는 제3차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가 페막된후 미국측이 마련한 보도발표모임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자기는 미국측이 중국측의 관점을 더 한층 이해한것으로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대화를 통해 모든 문제를 토의하고 신임을 구축하였다고 했습니다.
힐러리는 미중쌍방은 모든 문제에서 합의를 달성할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표시하였으며 하지만 쌍방은 "어려운 문제"를 토론하였고 "정부부문을 뛰여넘는 협력습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또 양국의 민간과 기업계간 교류를 갈수록 강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