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과학기술청이 일전에 선포한데 의하면 지금까지 티베트에서 제일 큰 풍력발전기터빈인 "독립운동중의 소형 풍력과 태양광 상호보완 발전시스템 중미협력" 프로젝트가 나취지역 쌍호특별구에서 건설되어 정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티베트 풍력과 태양광 상호보완 발전응용기술연구작업에 돌파적인 진전이 있게 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은 18만킬로와트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640가구의 3092명의 전기사용문제를 해결했으며 이 특별구내의 풍력자원 응용에 과학적인 의거와 사례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