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의 39번째 "세계 환경의 날"에 즈음해 2011년 중국과 일본 녹색박람회가 6월 1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무역촉진회와 일본경제단체가 공동주최했습니다.

3일간의 중일 녹색박람회 전시면적은 2만여평방미터로서 중국관과 일본관 두부분으로 나뉩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와 고위층포럼, 기술교류, 신상품과 신기술 발표모임 그리고 비지니스상담회 등을 주요한 내용으로 삼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이 함께 녹색 미래를 창조하자"를 주제고 삼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강진후 중국과 일본 경제계의 첫 대규모 실무행사이며 또한 녹색 친환경산업과 관련한 양국간 대규모의 협력이기도 합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일본어부가 이번 박람회의 미디어협력측으로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