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 자연 및 문화유산 공간기술센터가 24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 설립되였습니다. 이는 유네스코가 처음으로 세계적범위에서 설립한 공간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유산연구 및 양성기구로 됩니다.
국제 자연 및 문화유산 공간기술센터는 중국과학원 지구관측 및 디지털 지구과학센터의 기술적우세를 이용해 유네스코 및 그 성원국들이 세계유산에 대한 감측과 보호,관리 등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술적인 지원을 해주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국제 자연 및 문화유산 공간기술센터는 이사회가 영도하는 주임책임제를 실시하며 유네스코라는 이 다각적인 국제조직을 이용해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진행하는데 그 중점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두며 유산소재지들에 대한 감측과 보호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해줍니다. 이와 동시에 유산소재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양성을 진행함으로써 그 관리능력을 한층 높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