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상해철도국 항주역(杭州站)에 따르면 23일 절강성 온주에서 발생했던 특대철도사고현장의 철도구간은 이미 기본적으로 통행을 회복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하루동안의 긴장한 보수를 거쳐 사고가 발생한 철도구간 정리작업이 끝나 통행회복 조건이 마련되였습니다.
지금 항주역에서 출발해 온주 남(南)역으로 가는 D5571호 열차가 계속 운행을 중단하고 있고 종점에 도착한 고속열차 3대가 운행을 중단한 외에 나머지 고속열차편은 정상운행을 모두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