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항총국의 티베트지역국에서 밝힌데 따르면 티베트자치구의 라싸 꿍가공항과 린즈미린공항, 창두방다공항, 아리쿤사공항, 시가체화평공항 등 티베트의 다섯개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23갈래로 늘엇습니다.
일년에 한번 오는 관광 성수시 기간에는 매일 4500여명이 비행기로 티베트를 나갑니다.
그중 창두방다공항은 "세계에서 도시와 가장 멀고 기후가 가장 열악한"민용공항으로 불리웁니다.
창두방다공항은 해발이 4300여미터이고 활주로의 길이가 5킬로미터로 중국에서 활주로가 가장 긴 민용공항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활주로가 가장 긴 민용공항의 하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