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진 제7차 베이징-도꾜 포럼에서 왕신 주임은 지난 40년동안 양국은 여러 영역의 실무협력을 통해 국제질서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현재 중일 쌍방은 응당 양국의 상호존중, 상호이해,를 부단히 증강하여 양국의 공동이익을 부단히 확대하며 실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녹색경제 등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왕신 주임은 또한 중일 관계는 전반적으로 부단히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고 하면서 무시로 이런저런 문제에 봉착할수 있으며 또한 피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관건은 제때에 충분하게 양국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정보를 소통하고 대항이 아닌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해결을 추진하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