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한 연구기구인 지경연구센터는 23일 중앙정부가 일전에 내놓은 일련의 홍콩 우대정책과 관련하여 논평하고 대륙과 홍콩의 발전은 서로 촉진하고 갈라놓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홍콩은 새로운 정책을 이용하여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에 배합하여 윈윈을 실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기구 호정욱 위원장은 "성도일보"지에 글을 게재하고 새로운 정책은 대륙에서 홍콩 봉사업에 대한 개방을 더 늘일데 대해 규정했다고 하면서 홍콩은 응당 시기를 파악하고 마카오, 홍콩의 의료산업 협력을 심화하며 홍콩의 전문능력과 대륙의 임상시설을 결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륙이 홍콩에서 약물 임상시험을 진행하는것을 허용하고 이를 계기로 해내외 인사들을 영입하여 홍콩 의약공장에 투자하고 힘을 합쳐 의료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글은 또한 일전에 국무원 리극강 부총리가 홍콩을 방문한것은 금융과 봉사업, 인재, 제도측면에서 홍콩의 우세를 중앙이 고도로 긍정한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홍콩 경제발전을 지지하는 거시적정책의 취향을 명확히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이것은 홍콩사회 각계에 대한 지지와 격려이며 홍콩과 국가의 보다 긴밀한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더 촉진하고 홍콩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롭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