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박람회 집행위원회 총홍하 부주임은 5일 제7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전시 내용과 형식을 더 한층 혁신해 국제성을 개방성을 충분히 구현하고 투자협력의 실효성을 추진하는데 모를 박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제7회 동북아박람회가 9월 6일 개막하게 됩니다.
총홍하 부주임은 5일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전시회 기간, 회의 논단과 투자협력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 세가지 부류의 총 65가지 회의 활동을 열어 국내외 바이어에게 220개 중대 대외협력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중요 활동에는 제5회 동북아경제무역협력 고위층 논단, 유럽동맹-중국(길림2011)투자무역상담회, 2011중일경제협력회의, 제7회 중한고위층 재정경제계 대화회의, 제4회 동북아 청년기업계발전논단 등이 망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