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센터가 18일 인도네시아발리섬에서 성립식을 가졌습니다.
중국-아세안센터의 설립은 중국과 아세안이 무역과 투자, 교육, 문화,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센터 마명강 비서장의 소개에 의하면 이 센터는 정부간 국제기구로 "일괄식"정보와 활동플랫폼으로 되여 기업과 민간에게 중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제품, 투자기회, 관광자원, 교육문화 등 정보를 소개하고 각국 중소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게 됩니다.
마명강 비서장은 앞으로 중국-아세안센터는 또 아세안의 대중국 제품수출을 한층 추동하고 관련 수속을 간편화해 아세안나라의 제품이 보다 편리하게 중국 시장에 들어오게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아세안센터는 본부를 베이징에 두었으며 앞으로 계속 아세안 각 성원국과 중국의 기타 성,시에 지사를 내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