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택·도농건설부가 25일 중국 동남부 도시 복주(福州)에서 밝힌데 따르면 중국은 자주적 지식재산권을 소유한 대형 친환경장비 첨단기술 성과인 130KG 대형 오존발생기의 연구제작에 성공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대형 오존발생기 장비의 성공적인 연구제작은 이 부류 제품이 장기간 외국업체에 독점되였던 구도를 철저히 개변하였으며 또한 여러 영역에서의 대형 오존발생기의 규모적 응용 문턱을 크게 낮추고 국내 친환경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 국산화한 대형 친환경장비의 해외진출에 확고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대형 오존발생기는 대기와 물환경보호에서의 핵심적인 장비이며 중국이 2011년-2015년간 환경보호사업 감량배출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설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