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경제실무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12년 티베트는 세계 최고해발의 공항인 낙취공항을 건설하게 됩니다.
낙취공항의 해발고는 4436미터로 현재 세계적으로 최고 해발을 자랑하고 있는 티베트 창두방다 공항보다도 102미터 더 높습니다.
초보적인 계획에 의하면 낙취공항의 부지면적은 250헥타르에 달할것입니다.
"세계에서 비행난이도가 가장 큰 공항"닝츠공항의 통항으로부터 라싸에서 가장 먼 아리공항의 통항, 지원열을 위주로 태양에너지를 보조로 하는 에너지절약 환경보전의 시카제공항, 또 내년에 곧 착공하게 될 낙취공항에 이르기까지, 한때의 공중금지구역이 점차 개통되면서 티베트의 7개 지방급 시가 모두 공항을 보유하게 됐으며 교통 난관이 한층 돌파를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