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5일 베이징에서 파키스탄 키야니 육군참모장을 회견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군대는 중국과 파키스탄 친선과 양국간 전전후의 전략협력동반자관계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면서 중국정부는 양국군대의 교류와 협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복잡다단한 지역과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중국과 파키스탄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는것은 쌍방의 공통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파키스탄이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하며 파키스탄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며 국내 화합과 안정을 촉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키야니 참모장은 파키스탄 군대는 예나 다름없이 파키스탄과 중국간 친선협력을 추동할것이며 중국측이 국가의 핵심이익을 수호하는것을 확고하게 지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