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음력설에 진행되는 홍콩 빅토리아만의 불꽃놀이가 올해에는 정월 초이튿날인 24일 저녁에 막을 올렸습니다. 임진년 용의 해를 맞이해 올해의 볼꽃놀이 주제는 "가가호호에 용이 상서로움을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39,898개의 꽃불이 23분동안 홍콩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수십만명에 달하는 홍콩시민과 내외 관광객들이 비를 무릅쓰고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2012-01-25 14:20:26 | cri |
해마다 음력설에 진행되는 홍콩 빅토리아만의 불꽃놀이가 올해에는 정월 초이튿날인 24일 저녁에 막을 올렸습니다. 임진년 용의 해를 맞이해 올해의 볼꽃놀이 주제는 "가가호호에 용이 상서로움을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39,898개의 꽃불이 23분동안 홍콩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수십만명에 달하는 홍콩시민과 내외 관광객들이 비를 무릅쓰고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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