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측량제도지리정보국 측량제도발전연구센터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최근 <중국지리정보산업발전보고(2011)>를 발표했습니다.
2011년 측량제도지리정보 청서라고 볼수 있느 이 청서에 따르면 중국의 항해위성산업은 고속발전기에 들어서 2015년에 가서 생산액이 2250억 인민페에 달해 국민경제의 중요한 성장점으로 될것입니다.
청서는 현재 중국에서 항해위성 응용과 봉사산업에 종사하는 회사와 기구는 5천개를 넘어섰고 2010년 생산액이 500억원을 넘었다고 했습니다.
청서는 중국의 북두1호단자 보유량은 8만여 세트, 활동사용호는 3만여개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청서는 제12차 5개년계획은 중국 항해위성산업의 관건적인 발전전환기와 최적의 발전성장기라고 하면서 항해위성산업은 페쇄에서 개방으로 나아가 도약식발전을 실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청서는 2015년에 가서 중국의 항해위성산업의 생산액은 2250억원, 항해위성단자 사회보유량은 3억 4천만대에 달할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