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관변측 매체인 알 바아스지는 8일 글을 발표하고 중국이 시리아위기를 해결하는데서 발휘한 건설적인 역할을 긍정했습니다.

글은, 중국이 이 문제에서 부결권을 행사한 것은 중국이 외국세력의 시리아 사무간섭이라는 이 유엔헌장 취지와 국제관계 원칙을 무시한 작법을 확고하게 반대한다는 것을 표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국은 이 행동을 통해 유엔에 조치를 취해 시리아를 도와 위기와 동란을 완화하며 이 지역 국가의 안정을 유지하고 붙는 불에 키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표명했다고 했습니다.

글은, 중국과 러시아의 결정은 시리아문제의 합리한 해결을 위해 기회를 찾았다고 하면서 이로써 유발된 항의에 대해 중국은 응당 반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국 "인민일보"의 글을 인용하고 세계는 응당 중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은 중국이 서술하는 것은 사건의 진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