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외무성은 3일 일부 국가가 호소한 "시리아반대파무장"문제와 관련해 각기 유엔안보이사회 주석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런 국가는 응당 시리아 유혈사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서한은 시리아 유혈사건에는 초기부터 무고한 평민을 살해하는 무장단체가 있었다며 하지만 일부 나라는 몇개월동안 막 후에서 이런 단체들을 지지하면서 시리아에 비법 무장인원이 있음을 부인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의 통계에 의하면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리아에서 폭발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항의활동으로 5400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관변측은 무장충돌과 폭력습격으로 이미 2천여명 군인과 안전인원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