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오전,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신강대표단은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매체개방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강위글자치구 눌 베커리 주석은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개별적인 파괴분자들의 행위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전천후식 벗 관계에 절대 손해를 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반테러는 세계적인 과제이며 테러리즘은 각국 인민의 생명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기초상에서 반테러의 측면에서 우리 내부의 예방과 법에 따른 타격을 잘해야 할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눌 베커리 주석은 신강에서 안정은 발전과 진보의 근본적인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