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대한 식량원조회의가 8일 베이징에서 계속 개최되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위민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날 베이징에서 쌍방의 이번 회담이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류위민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조미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해 제3차 고위급대화에서 달성한 공감대가 순조롭게 실행되도록 추진하고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해 조건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조미쌍방과 계속 밀접한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