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기후변화대응국과 세계 탄소채집과 보관연구원은 베이징에서 협력양해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쌍방은 이 분야의 기술연구개발과 정책연구, 사업시범 등 협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탄소채집과 보존기술의 상업화 보급과 응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위 국장은 연설에서 중국은 탄소채집과 이용, 보관기술의 온당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기후변화사무에서의 이 기술의 지위와 역할을 중요시하고 국정에 결부해 계속 이 기술의 발전을 온당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탄소채집과 이용, 보관기술은 앞으로 대규모로 온실기체배출을 줄이고 세계기후 온난화를 완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