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29일 베이징에서 스티븐 칸다리안 미국 메트라이프 이사장을 회견한 자리에서 중미경제는 고도의 상호보완성을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중미경제는 서로 융합되고 날따라 밀접한 경제무역관계는 두 나라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초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최근연래 중미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한 발전을 유지해 왔고 제반분야에서의 협력도 안정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두 나라가 각자 발전을 실현하고 세계적인 도전에 맞서는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이익합류점이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간 서로 존중하고 호혜상생하는 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전망은 광활하다고 표했습니다.

스티븐 칸다리안 이사장은 중국측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계속 주력하고 중미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坎达里安　Steven A.Kandarian 美国大都会集团　Met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