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가 운영하는 세계의 첫 보잉 747-8 대륙간여객기가 2일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중국 생산업체가 이 여객기 생산에서 특수배역을 담당하고 중요한 역할을 놀았습니다.

루프트한자항공 중국 대표처와 보잉중국회사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747-8 대륙간 여객기의 3분의 1 공급상은 세계 각지에 있으며 중국 공급상이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습니다. 중국 업체는 이번 여객기의 수직꼬리날개, 보조날개, 수평꼬리날개 등 부품을 생산했습니다.

보잉 747-8 여객기는 보잉회사와 중국 항공업간 협력동반자관계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로 됩니다.

루프트한자항공회사가 운영하는 이 새 여객기는 362개 좌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