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중국이 이미 밝힌 28개 성과 자치구, 시의 도시주민 1인당가처분 소득의 동기대비 증가속도가 모두 10%이상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CPI의 동기대비 증가폭은 모두 5% 미달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상해시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2만원을 넘어 최고를 기록했고 녕하의 도시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증가폭이 14.4%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신강은 CPI의 증가폭이 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상반년 중국도시주민 1인당가처분 소득의 증가한 주요한 원인은 주민 노임의 증가, 사회보장건설의 발전, 구도성 세금감면 정책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