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세톤 카터 국방차관은 3일 워싱턴 윌슨센터에서 가진 중국군사 세미나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미국의 아태 재균형 정책에서 기본적인 내용은 중국과 "튼튼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터 국방차관은 또한 미국의 아태 재균형 정책은 그 어느 단일 국가나 국가그룹을 상대한 것이 아니며 아태지역의 평화를 확보하여 지역의 모든 국가가 안전의 이점을 공유하며 계속 번영하기 위한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터 국방차관은 또한 미국 파네타 국방장관은 일전에 중국을 방문할 때 미국과 중국이 튼튼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21세기 세계 안전과 번영을 확보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파네타 국방관은 미국의 아태 재균형 정책의 관건적 목표는 바로 건강하고 투명하며 지속가능한 미국과 중국 방위관계 구축이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했습니다.
카터 국방차관은 미국은 아태 일부 나라의 영토분쟁에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그러나 항행자유와 각자의 관련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확보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지역 번영과 발전을 수호하는 것은 큰 국면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분쟁의 각자가 모두 이 큰 국면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