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리어 미군 태평양사령관은 6일 중국이 항공모함을 건조한데 대해 이해를 표시하면서 중미 양군이 솔직하고 개방적인 대화를 진행하는 능력이 부단히 제고되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앞으로 이 훌륭한 추세를 이어갈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이날 펜타콘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상술한 태도표시를 했습니다.
그는 항공모함 건조의 관건은 이런 항공모함을 세계평화안전환경에 성공적으로 융합시키는것이라며 미군은 중국측과 협력해 중국 항공모함이 세계의 평화안전을 위해 기여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