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악성사건이 발생한후 미국에서 또다시 총기규제문제와 관련된 논쟁이 불거졌습니다.

23일 미국 최대의 총기권리유세조직인 미국 총기협회는 국회는 마땅히 경찰과 총을 휴대안 보안요원들을 학교에 상주시켜야 한다면서 이는 학교 총기난사 사건을 피할수 있는 최적의 해결방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웨은 라피에르 미국 총기협회 수석 집행관은 이날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총기규제와 관련해 새 입법초안을 제정하는것을 반대한다면서 총기와 탄약 규제로 대규모 총기참안을 방지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에게 충분한 총기를 제공해 그들이 불법 악당과 싸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미국 전국총기협회는 이미 비상행동호소령을 내려 430만명의 협회 회원들이 수시로 학교보안계획에 호응해 학교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 자원안보요원이 될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