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순(金世洵) 티베트자치구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2012년 티베트 경제총량은 새로운 단계로 매진해 주요지표가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농민과 목축민들의 1인당 순수입이 인민폐로 5645원, 도시 주민들의 지배가능수입이 1만8056원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티베트는 또한 국가투자 345억원을 이용했으며 180개 대상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인민들의 생활이 개선되고 교육우선전략과 무료의료정책, 적극적인 취업정책, 전방위적 사회보장정책, 문화공유정책 등 혜민정책들이 전면적으로 관철이행되어 티베트 각 민족 각 계 군중들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누리도록 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2013년에 티베트는 국가 투자 380억원을 이용해 여러개 대형 대상을 가동함으로써 티베트 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