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티베트자치구 제10기 인민대표대회 제 1차 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앞으로 5년간 티베트는 생태건설을 계속 추진하고 생태문명을 적극 창도하며 생태안전병풍 구축에 주안해 티베트를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생태경제가 발전하며 생태거주조건이 쾌적하고 인류와 자연이 조화롭게 상거하는 생태구로 건설하게 됩니다.
최근년간 이 "세계의 지붕"의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을 잘 보호하기 위해 티베트는 "보호과정에 개발하고 개발과정에 보호하는" 원칙을 엄격히 준수해왔습니다.
또한 시종 설역고원의 티베트환경에 대한 보호를 중요한 자리에 놓아 티베트의 생태환경 보호와 건설에서 세인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티베트의 생태환경은 줄곧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티베트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의 하나입니다.
또한 티베트자치구 소재지 라싸시의 대기 환경 질 우량률은 다년간 95%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