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G20 재정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16일 페막되었습니다. 회의는 주요하게 글로벌경제 정세, G20의 강경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인 성장의 기본체제, 장기투자와 융자, 국제금융구조 개혁과 금융부문개혁 등 의제를 토론했습니다.
회의후 발표한 공동공보는 현재 글로벌경제가 직면한 마지막 위험이 하강되고 있으며 금융시장의 정세가 얼마간 개선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현 도전에 직면하여 선진국은 응당 신뢰할만한 중기 재정정돈 전략을 제정해야 하며 화폐정책은 응당 국내가격의 안정과 경제회생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하면서 또한 기타 국가에 대한 부정적 효과를 될수록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이와함께 장기투자와 융자가 경제성장 촉진, 취업에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각종 장기투자와 융자 문제에 대한 연구를 동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러시아가 2013년 G20 순회의장국을 맡은 후 진행한 첫 재정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입니다. 중국 재정부 사욱인 부장과 중국인민은행 주소천 총재가 중국대표단을 인솔하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