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공식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방봉휘 총참모장은 15일 동해와 남해 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측이 동해와 남해에서 발생한 일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중국과 미국 양국과 양군 관계의 전반 국면을 방해하고 영향을 미치는 이런 문제를 방지할 것을 바랐습니다.

방봉휘 총참모장은 이날 펜타콘에서 미군 참모장연석회의 덴프시 의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쌍방은 회담 후 동해와 남해 정세를 토론했다고 일치하게 표했습니다.

방봉휘 총참모장은, 미국측은 아태 재균형 전략을 실시한후 여러번 중국을 상대하지 않는다고 여러번 강조했지만 주변 일부 나라는 재균형의 기회를 빌어 응당 하지 말아야 할 일부 일들을 했으며 원래 "아주 평정하던" 동해와 남해를 "평정하지 않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섬 구매"의 우스광스런 연극을 연출하고 본래 중국에 속한 조어도를 점유하려고 시도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측이 절대 허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봉휘 총참모장은 또한 남해와 동해 문제에서 주요한 책임은 중국측에 있는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부 나라들은 중국이 전략기회의 시기를 수호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기회를 빌어 이익을 차지하며 사단을 벌이고 중국에 도발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절대 이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