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부 "인민일보"는 사설을 발표하고 신강의 사회안정과 장지적인 질서, 생활의 장기적인 안전이라는 총적 목표를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제2차 중앙 신강실무좌담회는 신강사업 특히는 신강사회의 안정과 장기적인 질서, 생활의 안전 작업을 전문과제로 연구하고 배치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회의는 신강발전의 안정이 직면한 정세를 심각하게 분석하고 신강사업의 착안점과 치중점을 명확히 했으며 신강사업의 구상과 중점을 제기하고 반드시 신강의 비전을 추진하고 민생개선과 보장에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하며 단결과 조화, 번영과 부유함, 문명과 진보, 평안과 즐거움의 사회주의적 신강을 건설하는데 강한 원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전략적인 전반배치의 높이에서 신강사업을 기획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신강사업을 잘하는것은 전 당과 전국의 대사라고 하면서 반드시 장기적인 정책을 제정하여 질서와 생활의 안전한 추세를 세우며 근본을 견고히 하는 조치를 실행하고 장기적인 관리 사업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총적으로 볼때 신강 발전이 추세는 양호하며 사회의 전반 국면이 안정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공산당의 신강관리 방법과 전략이 정확하며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전략적인 정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사회의 안정과 질서, 생활의 장기적인 안전은 신강사업의 총적인 목표라고 강조하고 신강의 모든 사업은 이 목표를 둘러싸고 전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