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19 15:54:56 | cri |
유엔 이라크 원조단과 유엔 인권 고등 판무관 사무소는 18일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에서 올해 상반기 이라크의 폭력충돌 및 테러습격으로 도합 5500명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는 또한 7월 5일까지 무력충돌로 인해 이라크에서 약 120만명의 민간인이 집을 잃고 떠돌아다닌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이라크문제 특별대표 겸 유엔 이라크 원조단 단장인 니콜라이 무라더노브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민간인에 대한 폭력의 영향을 최대한 줄일것을 각 측에 호소했습니다.
이날 이라크를 방문한 구레테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은 이라크에 다수 파벌간의 전쟁과 국가분렬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레테스는 정치적 수단으로 상이한 파벌들의 힘을 모아 함께 이라크가 현재 직면한 안전위협에 대응할것을 이라크 지도자에 호소한 동시에 이라크의 난국을 해결할 방도를 찾도록 이라크정부에 도움을 제공할것을 해당 국가 및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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