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6 15:21:16 | cri |
일본 외교학자 사이트는 일전에 실은 글에서 호혜상생의 협력을 통해 중국이 아프리카로 하여금 원조에 의존하던 대륙으로부터 상업을 중요시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대 아프리카투자에 대한 서방 나라의 비난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는 자국에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로 하여금 절박하게 필요되는 기반시설과 상업이윤을 얻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아프리카의 최대무역동반자인 중국은 아프리카에서의 기반시설과 공업건설을 통해 현지의 자연자원을 확보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중요한 정치맹우라면서 최근 중국은 또 에볼라에 대처하도록 서아프리카에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일부 서방의 옵서버들은 아프리카에서의 중국의 원조활동을 비난하고 활동자체의 적극적인 요소를 무시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분야는 매우 광범위하며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이 유난히 번영하다면서 중국과 아프리카국가들은 매우 긴밀한 정치관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아프리카를 식민통치했던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과 달리 아프리카지도자들은 중국을 제국주의자가 아닌 평등한 동반자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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