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19:35:21 | cri |
화춘영 중국 대변인은 9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미 제때에 한국의 관련부처와 연결을 취하고 사실을 확인해보았다면서 지금까지 중국측 선박이나 인원이 영향을 받았다는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사건의 진척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한국측과 계속 소통을 유지해 중국측 인원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한국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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