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프 양국, "불후의 전승-프랑스예술원 원사작품 초청전" 공동 주최

26일 기자가 중국미술관이 개최한 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미술관과 프랑스예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불후의 전승-프랑스예술원 원사작품 초청전"이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중국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양국 전시기획자는 이번 전시회는 갈수록 긴밀해지는 중국과 프랑스간의 교류를 증명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 예술가의 작품 66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각기 9개의 다른 전시장에 전시됩니다. 따라서 관객들은 상이한 공간에서 상이한 전시체험을 할 수 있으며 프랑스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전시 작품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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